삼성에서 분사하여 무선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한 (주)세마전자(www.storylink.co.kr)가 자체국내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인 무선외장하드 K9이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아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유무선공유기 제품군까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결과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무선 규격인 IEEE 802.11ac를 지원하는 유무선공유기와 무선랜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10월 21일 출시되는 유무선공유기 STORYLiNK 프로 듀얼 H750AC와 무선랜카드 프로 듀얼 600AC는 차세대규격인 IEEE 802.11ac를 적용하여 11n의 최대속도를 넘어선 433Mbps의 무선속도를 지원하면서 802.11n 등 하위버전의 호환성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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