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분사하여 저장장치 분야에서 글로벌 제조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주)세마전자(www.storylink.co.kr)가 자체 무선기술력을 집약, 저장장치의 혁신제품인 스마트 와이파이 무선외장하드 K9을 7월 출시하여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STORYLiNK 울트라슬림 K5’ 외장하드를 8월 20일 출시하였다.
STORYLiNK 울트라슬림 K5는 SATAⅢ 6Gbps, USB3.0, UASP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마 자체 기술력을 접목하여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8.5mm를 실현한 제품으로, USB 2.0까지 호환되는 USB 3.0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울트라슬림 K5는 최신 스마트폰 보다도 얇고 슬림한 제품임에도 SSD를 장착하여 UASP 기능까지 활용 시 최대 423MB/s의 속도를 기록해 동급 최고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판매중인 K3 모델에서 선보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여 미사용시 1분내 자동 Sleep 모드, Auto Wake Up 모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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